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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 시들6

내가 좋아하는 시 한구절 평소에 좋아하던 시 모음 몇개 준비해 봤습니다 재밋게 감상하시고 최영미작가님의 책에 대해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꽃이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속의 피어날때처럼 잊는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넘어 가는 그대여 꽃이 지는건 쉬워도 잊는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- 서른 잔치는 끝난다 - 창비 옛날의 불꽃 잠시 훔쳐온 불꽃이었지만 그 온기를 쬐고 있는 동안만은 세상 시름과 두려움도 잊고 따뜻했었다 ​ 고맙습니다 네가 내가 해준 모든것에 대해서 그리고 주지 않는것들에 대해서도 감사함을 느낀다 그거면 됐다 ​ 그거면 됐다 우리 참 괜찮은 결말이다 아낌없이 자신을 태웠으니 슬픔도 미련도 원망도 좌절.. 2020. 12. 18.
하상욱 시 모음집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가요? 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가는듯 하네요 오늘은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하상욱님 시 몇번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좋은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상욱님 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읽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서울 시 국내도서 저자 : 하상욱 출판 : 중앙북스 2013.01.23 상세보기 2020. 12. 17.
좋아하는 시 한편 제가 좋아하는 하상욱 시 단편모음집 입니다 재밌게 감상하세요 오늘 하루도 제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마지막 내가 본 구절중에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말 가장 인상깊었던 책 언제든 놀러오세요 제 글은 미흡하나 제 마음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사업을 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바로 댓글은 확인못하네요 미안합니다 ㅠ.ㅠ 그래도 열심히 소통하겠습니다 또 봐요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020. 10. 5.
외국 시 모음 값진 삶을 살고 있다면 -니체- 그대가 값진 살을 살고 싶다면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뜬 순간 이렇게 생각해라 오늘은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좋으니 누군가 기뻐할 만한 일을 하고 싶다 경쾌한 노래 나는 앞을 바라보았네 군중 속에서 그대를 보았고 밑밭 사이에서 그대를 보았고 밑밭 사이에서 그대를 보았고 나무 밑에서 그대를 보았네 내 모든 여정의 끝에서 내 모든 고통의 밑바닥에서 물과 불에서 나와 내 모든 웃음소리가 굽이치는곳에서 여름과 겨울에 그대를 보았고 내 집에서 그대를 보았고 내 두팔 사이에서 그대를 보았고 내 꿈속에서 그대를 보았네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당신은 -폴 발레-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. 내 안에 내가 찾던게 있었네.. 2020. 9. 28.